Changes in life satisfaction among Korean immigrants in Canada,Il-Ho Kim & Samuel Noh

International Journal of culture and Mental Health(2015), pp.60-71.
p.69.

While Korean immigrants experienced the most significant decrease in life satisfaction during the initial four years of settlement(2001-2005), European immigrants showed only a slight decline the same period.
Ethnic network and low income were important predictors for Koran men. For women, forced employment(out of financial need) seemed to exert adverse effects on health and well-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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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을 미리 받다.

지난달 초, 심폐소생술CPR(cardiopulmonaryresuseitation) 교육을 받았다.

마침 교내에서 무료로 진행해서 냉큼 신청했었다.

지난 3월 IDP 캐나다 유학박람회에서 조지브라운 컬리지와 센테니얼 컬리지 험보 컬리지 입학담당자들과 상담 했을때 물어보니 보육교사 1학기 과정 7주차 이전까지는 CPR 수료증이 필요하단다.

입학전에 캐나다 가서 그곳 CPR 수료증을 받아야 하겠지만 한글로 대강의 내용을 알고 가면 덜 당황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과연 그럴까?ㅋㅋㅋ

캐나다 학생비자에 관한 궁금증

비자 발급 10년 전의 행적을 증명서로 모두 증빙해야 한다고 들었다. 

비자발급 1년 전부터 백수 상태로 있으면 학생 비자 발급이 어려울 수 있다거나

가서 유학하고 바로 귀국할 것처럼 보여야지 그렇지 않고 캐나다 현지 취업을 하거나 이민을 준비할 것 같은 인상을 주면 학생 비자 발급이 안될 수 있다고 보았다.

모두 인터넷에 떠도는 국내 유학원 블로그 정보이다.

그대로 믿기가 어렵다. 2년제 대학을 나오면 3년 취업 기간이 보장되는데 왜 취업을 할 듯하면 학생 비자를 안내준다는 말이 나올까?

6월 17일에 있는 유학네트 박람회에 가서 좀 물어봐야지.

부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시간날 때마다 정보 수집 그리고 비교하기중이다.

Podcast – 6 Minutes English

출퇴근 시간이 하루에 세 시간이나 된다.

오가는 지하철 안에서 Podcast의 6 Minutes English (BBC) 의 같은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일주일을 듣는다.

5월 31일부로 공식퇴직하고부터는 더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한다.

다니던 학교의 연구소에서 재임용이 안되서 유학 전까지 남은 1년은 더 바짝 긴장하고 살아야 한다.

영어 공부도 돈 버는 일도 돈 쓰는 일도 더 신중해져야 한다. 

심신에 부담되지 않은 나한테 맞는 괜찮은 일을 열심히 보람되게 잘 해내고, 그 공간과 동료들을 잘 보살피며 1년을 보냈지만, 교내 규정에도 없는 상부의 지시로 계약이 연장되지 않았다.

구로공단에서는 너무 고되서 내가 떠났고, 학교에서는 더 있고 싶어도 내보내졌다.

구로공단 1단지 13개월

대학교 정치학연구소 12개월

같은 1년 다른 느낌으로 2년여가 지났다.

1년 전 퇴직때에도 

다시 한번 퇴직한 지금도 드는 공통된 생각,

우리 나라에서 구직하고 싶지 않다.

캐나다로 유학가서 보육교사 과정공부하고

그 나라 노동자의 삶을 체험해 보고 싶다.

일이 인간답게 할만한지

더하고 싶으면 몇년이고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지

이 정도 실력뿐인 나도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살 수 있는건지 확인이 하고 싶다.